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우/특징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언론의 영향에서 자유롭다 === 성우계는 같은 방송계인 연예계와 정계, 경제계 등과는 달리 '''언론의 영향이나 시선 등에서 자유롭거나 주목을 받을 일이 없기 때문'''[* 같은 방송인인 카메라맨, 디자이너, 엔지니어, 사무직원 등 일부 직군들도 언론들의 관심 밖인 경우도 있으나, 직능단체, 전문지 등 영향력을 지닌 수단도 있고 베테랑급이거나 간부 이상이면 종종 주목받기도 한다.]에 일부 성우들은 안일한 사적인 태도로 시청자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으며 심지어는 SNS를 통해서 정치에 입김을 내는 경우도 생겼다. 연예계의 경우 이들은 '''언론의 영향권에 속하는 지목 대상'''이기 때문에 공적으로 정치에 대한 입김을 낼 수 없으며 또한 방송법의 방송인 중립 의무사항에도 존속되어 있어서 방송인 신분으로는 정치나 사회 이슈적 사견을 시청자들 앞에서 보일 수 없으며 설령 보인다고 해도 언론들의 눈치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이다. 여기에 국민정서 및 여론에도 예민한 편이라 전전긍긍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성우계는 연예계와는 달리 같은 방송권이기는 하지만 이들은 '''언론의 영향권에 속하지 않는 자유 대상'''이기 때문에 일부 성우들 사이에서 개인 사적으로 SNS를 통해서 정치에 관한 얘기를 꺼내는 경우도 있고 그 때문에 성우 팬들로부터 구설수에 오르는 경우도 있다. 자신들을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존재라고 여기며 SNS에서도 사담상 정치나 사회에 관한 얘기를 꺼내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시청자들 일부가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어린이들이 주 대상'''이기도 하여서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해 보일 수도 있고 자칫 어린 아이들에게 정치색을 입히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다. 같은 방송인이기는 하지만 성우들 일부는 연예인들이나 연기배우들처럼 방송법에 의한 방송인 중립성이 통하지 않거나 약해보인다는 단점도 있지만 정확히는 '''언론들이 연기 배우들이나 연예인들처럼 자신들을 지목하지 않는다는 점과 사회 및 문화적 인지도에서 가장 낮아보인다는 것'''이 유력하다. 쉽게 말하자면 '''성우 본인들은 일반인과 다를 바가 없는 존재'''라는 인식이 짙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논란이나 구설수가 되는 글 등을 올려도 언론들이 본인들한테 주목할 일도 없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예계나 방송계는 물론 정계나 경제계의 경우 사회적, 대중적으로도 영향을 주었던 존재라 매우 개인 사적인 일이라도 구설수에 오르거나 언론에 기사가 실리기만 해도 당장 국민들의 시선을 받게되는 것이 기본이며 그 때문에 이미지도 실추되었지만 과하면 오해를 받기도 하여서 그 때문에 국민과 시청자들의 감정과 언론들의 기사화를 예민하게 보면서 행동하고 있다. 그 외에도 [[임하진]], [[박조호]] 등이 '''성희롱 논란''', '''동료 성우 폭행''' 등 온갖 물의를 일으켜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는 연예계나 방송계에서도 일부 일어난 사례이기도 하였지만 언론들의 집요한 추적과 취재 그리고 기사화로 인해서 세상에 드러나게 되어서[* 역사적인 사건으로 1959년 [[임화수]]의 배우 [[김희갑]] 폭행 사건과 예술인단 배우들에게 폭행을 가했던 사건이 유명하다.] 진실이 밝혀지게 되었으나 성우계는 이들과는 달리 언론들이 집요하게 추적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기사화를 하는 경우가 없어서 이런 사건이 일어나도 오히려 묻히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그것도 SNS에서 일부 성우팬들이 집요한 자체 추적 끝에 이를 알렸기 때문에 드러나게 된 것이다. 하지만 2000년대까지만 해도 성우 관련 뒷사정은 성우 자신이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를 안 차린 이상 <성우협회보>, <소리사랑>, <한국판 뉴타입> 같은 서브컬처/성우 관련 잡지에서 접할 수밖에 없었고, <성우협회보>는 한국성우협회 기관지라 독자층이 제한된 폐쇄적 매체라는 점, <한국판 뉴타입>은 인터뷰 위주란 점 등의 한계 탓에 그 당시 성우들의 구설수와 논란에 대해서는 그리 잘 알려지지 않았다. 연예인이나 배우, 정계, 재계와는 달리 성우계는 그 당시에도 언론들이 취재나 기사화를 했던 경우가 전무후무했던지라 이들의 논란과 파문에 관해서는 현재까지도 전해지지 않는다. 그 당시에는 성우 정보도 매우 부족하였던 시절이라 목소리 연기를 제외하고는 그리 알려진 바도 없고, 일부 성우들은 입지 문제 등으로 자신들의 생년월일, 연기 활동 같은 개인사가 알려지는 걸 주저하거나 기피하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